난요에 관하여

ABOUT NANYO에히메 현 난요에 관하여

풍치와 인정이 느껴지는 거리에서 치유의 여행

에희메는 예로부터 '이요'라 불렸으므로, 남서부에 위치하는 지역은 '난요'라 불립니다.

우와지마시, 야와타하마시, 오즈시, 세이요시, 우치코초, 이카타초, 마쓰노초, 기호쿠초, 아이난초의 4개시 5개 정으로 이루어진 난요 지역은 표고 천 미터 급 산들이 이어진 장엄한 시코쿠 산지와 아름다운 섬들이 펼쳐지는 우와 해, 세토 내해에 둘러싸여 있으며, 에히메 현 안에서도 웅대한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지역입니다.

또, 1,200년 이상 이어지는 시코쿠 헨로(순례)[1] 의 문화에서 자라온 '접대'[2] 의 마음이 이 지역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 순례자와 나그네의 접대 장소인 다당이 많이 흩어져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1. "헨로"일본 불교 종파의 하나 이기기도 한 진언종을 연 고보 대사 연고의 88개 사원을 순례하는 사람
  2. "접대"현지 주민이 순례하는 헨로에 차와 음식을 대접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풍습

관광

중후한 무가 저택이 늘어선 조카마치와 가도 변에 발전한 역참 마을 등 난요 지역에는 일본의 정서가 감도는 옛 일본의 거리가 각지에 흩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풍요로운 대자연을 활용한 아웃도어 스포츠가 활발하며, 시코쿠 유수의 대계곡 나메토코 계곡에서의 '캐니어닝'과 산호초가 펼쳐지는 바닷속을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는 '시워커' 등 에히메 현의 난요 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찾아 많은 관광객이 난요 지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하나한 거리 (오즈시)


문화

현재의 난요 지역은 에도 시대에는 우와지마 번, 오즈 번, 이요요시다 번, 니이야 번의 4개 번이 분립하고 있어 각지에서 독자의 문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이 독자적인 문화로 형성된 다채로운 지역성은 축제와 예능 등의 전통문화를 비롯, 방언과 향토요리 등에서 볼 수 있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색을 각지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현지 사람들에게 소중히 지켜져 온 문화는 끊임없이 현재도 면면히 전승되고 오고 있습니다.

우와지마 우시오니 축제 (우와지마시)


산업

바다, 산, 강의 자연환경이 갖춰진 난요 지역에서는 에히메 현 내에서도 농업과 임업, 어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만과 반도가 복잡하게 교차하는 리아스식 해안과 난류 구로시오의 영향을 받은 온화한 우와 해에서는 참돔과 방어, 진주 등의 해면 양식업이 번창해, 전국 굴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일대 산지입니다.

최근에는 농작물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농원과 그린 투어리즘 등의 체험형 관광 메뉴가 충실하며, 생산자가 가공에서 유통, 판매까지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우와 해 (우와지마시)


자연

나무 소리, 맑은 물소리, 새소리, 밀려오는 파도 소리 등 대자연의 소리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난요 지역의 큰 매력입니다.

첩첩이 겹쳐진 시코쿠 산지의 산줄기, 리아스식 해안으로 선명한 열대어가 생식하는 우와 해 등, 난요 지역에는 사계절 철마다 모습이 변화하는 표정이 풍부한 자연이 항상 존재하고, 자연이 만들어 내는 장엄한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나메토코 계곡 (마쓰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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